옷을 키우는 목화학교

내 옷이 어디에서 오는지 모를 친구들에게

내 옷이 어디에서 오는지 모를 친구들에게

내 옷이 어디에서 오는지 모를 친구들에게

멀리 구례에서 지난 1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살자편지>라는 책이 있습니다. 기후 위기를 걱정하며 목소리를 모아낸 ‘청소년기후행동’의 어린 친구들에게 이런 어른들도 있으니 같이 힘내자, 이야기하려고 만든 책입니다.

도시 안에서 목화농사 지으며 패스트패션의 문제점을 알리고, 작게라도 슬로패션을 실천해 보려고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온 목화학교도 9명 저자 중에 한 명으로 참여했어요.

대형 온라인 서점과 거래하지 않고 동네서점과 독립서점에서 판매하겠다고 마음 먹은 니은기역 출판사의 편집자를 위해 이 책을 더 많이 알리는 일에 함께하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내가 입는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 없을 거예요. 어느 날 목화에 꽂혀서 이렇게 일을 벌이기 전까지 저도 그랬으니까요.

패스트패션, 슬로패션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나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춰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니은기역 출판사의 블로그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좋겠어요. 공감이 가는 책이면 주문도 해주시고, 청소년기후행동에 함께하는 50여 명의 친구들에게 책을 보낼 수 있게 후원도 해주세요.

책 소개 블로그 https://blog.naver.com/mhghg/222214690113

책 소개 포스트 http://naver.me/501TMbmZ

주문 페이지 http://naver.me/xpPxks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