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키우는 목화학교

2020년 소박한 장터 +목화솜 브로치

2020년 소박한 장터 +목화솜 브로치

2020년 소박한 장터 +목화솜 브로치

2020년 11월 15일, 군포시 속달동에 있는 개울건너텃밭에서 ‘소박한장터’가 열렸어요.
목화학교를 알릴 겸 농사지은 목화솜을 염색하고 실을 자아 브로치들을 만들어 장터에 참여했어요. 상노가다의 결과물이 겨우 12개…. 그래도 누군가의 손에 들려간 브로치들이 정겨움과 포근함을 전해주기를….
그런데 브로치 팔아 번 돈으로 무, 당근, 버섯,군고구마,녹차잼 등등 잔뜩 데려왔네요. 옆자리 농부님에게 호박과 배추는 덤으로 얻고요.
장터에 함께한 분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