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키우는 목화학교

2018년 9.2_목화 솜이 드디어 피다.

2018년 9.2_목화 솜이 드디어 피다.

2018년 9.2_목화 솜이 드디어 피다.

목화 솜이 피다.

날짜 : 2018년 9월 2일 (일요일)

 

목화솜이 드디어 피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내린 비로 목화솜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목화솜은 아래 1화방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목화솜이 피는 시기에는 수시로 나와서 따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목화솜이 필 때 비를 맞으면 솜의 색이 변하고 솜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 솜이 피고 날씨가 좋으면 아래와 같이 하얗고 보송보송한 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온 탓인지 솜안에 들어있는 씨앗이 발아하였습니다.

처음 핀 하얀 목화꽃 그리고 지기 시작하는 분홍빛의 꽃이 같이 있습니다.

무성하게 자란 목화 밭의 전경입니다. 간격이 좁은 탓에 아래로 기어다니며 목화솜을 따야 합니다. 나중에 시골에 가면 넉넉한 간격의 목화 밭을 키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