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키우는 목화학교

목화농사

2019년 목화학교 – 슬로우패션, 목화랑 놀자 (신청모집)

2019년 목화학교 – 슬로우패션, 목화랑 놀자 (신청모집)

우리가 날마다 입는 옷 중에는 면으로 만든 것이 많아요. 면은 목화라는 식물에서 실을 뽑아 만든 옷감이에요. 목화는 꽃이 세 번 핀다고 해요. 처음에선 하얀 꽃을 피웠다가 질 때는 분홍빛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엔 솜사탕 같이 새하얀 솜꽃을 피워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이 솜꽃에서 실을 가늘게 꼬아 천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2018년 목화텃밭(강의장) 오시는 길 안내

2018년 목화텃밭(강의장) 오시는 길 안내

안녕하세요. ‘옷을 키우는 목화학교’는 남태령 옛길 우면산 자락에 위치한 텃밭에서 진행됩니다. 농사, 강의, 핸드메이드 교육이 진행되는 장소가 같습니다. 오시는 방법을 안내드리니 참고해주세요. ^^ 1. 텃밭 주소: 과천시 과천동 498-3 텃밭 근처에 주차가능합니다. 2. 대중교통 1)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 2번 출구 ->  800m 직진 (도보 약 12분) –> 남태령 옛길 이정표 -> 산길…

2018년 내 손으로 목화 농사지어 조끼 만들기까지

2018년 내 손으로 목화 농사지어 조끼 만들기까지

2012년 봄 누군가 ‘내 손으로 직접 목화를 심어보고 솜을 따서 그 솜을 넣은 옷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했고, 그 막연한 생각에 도전을 해보자고 모인 사람들이 있었다. 이름하여 목화두레가 탄생했다.  그해 4월, 목화두레는 군포시 속달동 볕 잘 드는 땅에 목화씨를 심었다. 그러나 한 달이 가깝도록 싹이 올라오지 않았다. 애가 타는 중에 도시농부학교 강사분 중에 여러 모종을 키우는…

2018년 옷을 키우는 목화학교 참가모집

2018년 옷을 키우는 목화학교 참가모집

  어느 해 봄 목화를 심었습니다. 하지만 목화농사는 이제 어디에서도 배울 곳이 없어 시행착오를 겪으며 목화솜을 따서 말렸죠. 씨앗을 뺄 방법이 없어 일일이 손으로 빼내야 했고요. 그렇게 얻은 귀한 솜으로 조끼를 만들기로 했어요. 전통 누빔 방식으로 누비고 또 누벼서 마침내 두 달만에 조끼를 완성했습니다. 내 손이 이렇게 아름다운 무언가를 창조해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