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키우는 목화학교

핸드메이드클래스

2018년 옷을 키우는 목화학교 참가모집

2018년 옷을 키우는 목화학교 참가모집

  어느 해 봄 목화를 심었습니다. 하지만 목화농사는 이제 어디에서도 배울 곳이 없어 시행착오를 겪으며 목화솜을 따서 말렸죠. 씨앗을 뺄 방법이 없어 일일이 손으로 빼내야 했고요. 그렇게 얻은 귀한 솜으로 조끼를 만들기로 했어요. 전통 누빔 방식으로 누비고 또 누벼서 마침내 두 달만에 조끼를 완성했습니다. 내 손이 이렇게 아름다운 무언가를 창조해내다니,…